중고등부 자모회에서 이한길 바오로 신부님과 함께 남한산성 순교성지에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조선시대 4번의 박해에서 수백 명이 순교했던 장소에서 함께 미사와 기도를 드리며 신앙에 대해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