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3일 오전 10시 미사 후 새임지로 가시는 구본흥 사도요한 부주임 신부님과 장용석 요셉 보좌신부님께 환송인사를 드리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안수와 더불어 따뜻한 포옹으로 배웅해 주셨습니다. “한번 개포동은 영원한 개포동”이라고 해주신 말씀이 남습니다. 신부님들께서 보여주신 그동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 원본